2009년 상반기: 투자 3건당 1건은 IT분야
28.7.2009 | CzechInvest | 체코투자청의 지원으로 체코 공화국 상반기 중 140건의 신규투자 유치- 이중 1/3은 소프트웨어 개발과 연관된 분야
- 체코투자청의 지원으로 작년에 비해 16개 많은 140개의 신규투자 프로젝트 성사
- 2009년 상반기 중 투자자의 85%이상이 서비스 또는 연구, 개발분야에 투자
- 투자자의 1/3은 소프트웨어 개발, 19%는 기계, 9%는 전자분야에 주력하길 희망
- 2916 신규 일자리 창출, 이 중 1/3을 대졸자 채용
- 신규투자액은 105억 크라운에 달함.
체코 공화국은 상반기에 체코투자청의 활동으로 작년 대비 16건이 많은140건의 신규투자 프로젝트를 유치하였다. 체코는 특히 소프트웨어 개발자에게 인기 있다.
전체 신규투자의1/3, 정확히45개 프로젝트가 IT분야에 진출하였다.체코에 순차적으로 총 2916개의 신규일자리가 창출되고, 이중 1/3은 대졸자가 취업하게 된다. 투자금액은 105억 크라운에 달한다. 체코투자청이 발표한 올해 상반기 투자유치 통계자료에 실려 있다.
“특히 경제침체기에는 투자자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직접지원이 매우 중요합니다. 실례로 구 EU회원국에 비하여 체코는 첨단산업과 기술집약형 신흥산업에 지원이 가능하고 EU구조기금을 활용할 수 있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체코투자청이 운영하고 있는<기업과 혁신을 위한 실행 프로그램>속에는 연구자, 개발자, 디자이너 및 기타 전문가를 위한 고객맞춤 프로그램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 분야로 집중했던 것이 결실을 맺고 있습니다.”라고 체코투자청의 청장 지명자인 알렉산드라 루디샤로바가 말하였다.
“ 작년 서비스 또는 연구,개발부문 투자가 처음으로 생산부문 투자를 초과한 이후 이러한 추세가 지속적으로 유지되고 있습니다.”라고 루디샤로바가 설명하였다. “체코 공화국은 최고 전문가를 위한 완벽한 생활환경 뿐만 아니라 인프라의 질과 신뢰성을 자랑할 수 있습니다. 이 두 가지는 서비스 분야의 투자자들에게 가장 중요하며, 체코 공화국은 이를 매우 적절히 활용하고 있다.”
자동차산업 연구인력 최다
IT분야에 이어서 두 번째 자리는 27개 신규 투자 프로젝트를 유치한 기계산업 분야이고, 셋째 자리는 전자 및 전자산업 분야가 차지하였다. 교통수단생산 즉 자동차 산업분야의 투자는 6개 투자를 유치하는데 그쳤으며, 신규투자 순위도 6위로 밀려났으나, 가장 많은 신규 일자리는 자동차산업 분야에서 창출되었다. 고용인력에 있어서 바로 두 번째 위치는 새로 개설된 전략적 서비스 센터가 차지하였다.
자동차산업은 연구, 개발분야에서도 가장 많은 일자리를 만들어냈다.올해 상반기 동안 300명의 전문가 고용을 발표한 4개의 연구센터가 새로 생겨났다. “체코투자청이 직접 자동차 산업분야에 대규모 투자를 체코로 유도하였고,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자연스럽게 연구, 개발분야로 투자가 연결되고 있습니다. 대부분 특정 단일생산자를 위한 하청업자로 시작하였으나 이제 기존 생산 공장의 확장 또는 별도의 회사를 설립하는 방식으로 신규투자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라고 루디샤로바는 설명한다.
루디샤로바는“전략적 서비스 분야의 연구, 개발지원이 EU지원 프로그램의 핵심을 이루고 있습니다.”라며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2008년에 비로서 서비스 분야 투자자를 위한 지원방안이 발표되어, 실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고, 체코투자청의 통계자료에도 즉시 이 분야에 대한 극적 투자증가가 반영되기 시작하였습니다. <기업과 혁신을 위한 실행 프로그램>의 일부인 <포텐샬> 프로그램에 따라 62개 업체가 정보통신 프로그램으로, 51개 업체가 전략적 서비스 분야로 지원을 받았습니다.”
<포텐샬>프로그램은 응용연구,정보통신및 솔루션 센터, 하이테크 서비스 센터, 또는 소프트웨어 개발과 같이 전략적 서비스 분야에 투자하는 투자자를 지원한다.
중부체코 자치주 정상탈환
상반기 중 가장 많은 신규 투자 프로젝트는 전체 투자건 중에17%을 차지한 중부체코 자치주로 아주 오랜만에 자치주 중에서 선두자리를 회복하였다. 전통적으로 챔피언 자리를 지켜온 남부모라비아 자치주는 14% 투자를 유치하여 두 번째가 되었고, 전체 투자건 중 12%을 차지한 모라비아-슬레지아 자치주는 세 번째 자리를 차지하였다.
비교: 2009년과 2008년 상반기
“2008년 상반기 체코투자청은 124개 투자를 지원하여 총 197억 크라운의 투자를 유치하였습니다. 올해 상반기 실적을 비교하면 작년에 비하여 12%가 증가한 투자건수를 유치하였으나, 투자금액으로 보면 45% 적은 투자금액을 유치하였습니다. 이 원인은 최근 경제침체가 결정적인 원인이 될 수 있고, 아울러 지속적으로 절대투자금액이 줄어드는 경향이 반영되었기 때문입니다. 투자내역은 지속적으로 서비스분야가 증가하고 있으며 올해의 경우85%에 달합니다. 서비스분야의 경우 생산시설을 갖춘 기업에 비하여 월등히 적은 자금으로 사업을 시작할 수 있는 특성 때문입니다.”라고 루디샤로바가 말하였다.
“지속적으로 투자금액의 감소원인은 투자자들이 자신의 생산공장을 구입하는 대신 임대를 선호하기 때문입니다.”라고 하였고 “올 상반기의 경우 공업단지 내에 조성된 토지를 임대하기를 원하는 투자자가 10명의 신규투자자 중 6명에 달하였고, 토지를 구매하여 자신의 공장을 짓겠다는 투자자는 전체 투자자 중 1/3에 불과하였습니다.”라고 말하였다.
연말경기 활성화
하반기에는 체코공화국에 투자하는 투자자뿐 아니라 조립가공산업분야의 기업들로부터 투자에 대한 관심이 완만히 회복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와 함께 체코 공화국의 비중 있는 국외 파트너들이 보인 투자의 하락세는 최소한 둔화되는 조짐이 아주 서서히 나타나고 있습니다. 최근 두 달동안은 연초보다 체코공화국에서 사업하기를 희망하는 업체가 많았습니다.”라고 루디샤로바가 지적하였다.
“경기침체로 인해 당분간 신규투자자가 선호하는 투자지역이 일시적으로 바뀌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습니다.”라고 루디샤로바는 말했다. “최근 수개월 동안 실업률 증가세를 보이던 플젠 자치주나 중부체코 자치주가 다시 관심지역이 되는 일시적인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이들 지역은 훌륭한 인프라에도 불구하고 신규투자자가 발길을 돌린 것은 고용인력 확보가 힘들었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플젠 자치주에서 상반기 동안 두 배 이상 사업용 부동산 수요증가를 보여주는 통계자료를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체코투자청의 목적은 투자자를 실업률이 높은 지역으로 투자 유도하는 것이지만, 여하간 플젠 또는 브르노 주위에 최근 몇 달 사이 투자자가 스스로 투자관심을 지속적으로 표명하고 있습니다.”라고 루디샤로바가 말을 마쳤다.
체코투자청은 사업과 투자를 지원하기 위해 1992년 설립되었고, 체코공화국의 첫 번째 투자 프로젝트는 1년 후 성사되었다. 이후 1310건의 6590억 크라운의 투자유치를 담당하였다. 중개한 투자 프로젝트를 통해 203 485개의 신규 일자리를 순차적으로 창출하였다.기타 수천 개의 일자리가 투자와 연관되어 창출하였다.
2009년 상반기: 신규 투자 프로젝트 활동형태
프로젝트 수 투자금액신규 일자리 대졸 취업자
(100만 크라운)
생산 20 7 574.67 1 122 57
서비스 55 388.47 1 103 496
연구 및 개발 65 2 527.54 691 310
합계 140 10 490.67 2 916 863
합계: 1993년부터 2009년까지
투자형태 수 일자리 투자금액(100만 크라운)
생산 862 168 311 622 041
서비스분야 213 28 154 23 514
테크니컬 센터 235 7 020 13 326
합계 1 310 203 485 658 881




